한복

부산한복 설레임으로 입는 한복 금소진

하나투어 2017. 6. 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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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으로 입는 부산한복 금소진"에서 디자인하고 만드는 설레임by금소진



설레임by금소진을 다녀간 신랑 신부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지인의 소개로 설레임by금소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근처 이기도 한 금소진과 인연이 되었네요.

얼굴도 작고 카리스마 있으신 원장님과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너무나 예쁜 한복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웨딩촬영 전날 드디어 한복이 내 품안에,ㅎㅎ





기대 이상으로 편하고 색감도 곱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완전 대 만족이었습니다.

신발도 너무 예쁘고 계속 사진 찍고싶었습니다.  예쁜한복 만들어 주신 설레임by금소진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강추강추 한복계의 넘.사.벽. 설레임by금소진 화이팅


            



부산에 살면서도, 어떤 한복집이 괜찮은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을 잘아는 네이버에서 부산한복을 검색한 결과 그중에서 가장 믿음이 가는 금소진으로 결정하고 

갔었지요 여자 친구가 넘 바빠서 제가 갔는데... 솔직히 조금 많이 어색했어요.

어머니라도 모시고 올까?!.. 근데 원장님이 너무 편하게 대해 주셔서 한복 상담을 잘 하였습니다.

여자 친구가 공주의 남자에 나오는 한복 같은 거 맞추고 싶다고 징징<?> 댔었는데


            


여자 친구 사진 여러장과 ... 두번째 방문에 함께 방문해서 색도 고르고 드디어 저번주에 한복이 나왔는데,

너무 이쁘더라고요~ 여자 친구도 너무 이쁘다며.. 셀카도 찍고. 지금 장난 아니예요.

원장 선생님 너무 감사하고요~ 저희 이쁘게 살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할께요.

어머님, 아버님 한복도 여기서 하려구용 ㅎㅎㅎ(여자친구가 하도 자랑은 해놔서...)


            

"두근 두근 부산한복"


처음 스스로 우리가 입을 한복이란 생각으로 방문한 곳이기에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던

커플입니다. 늦은 오후에 방문하였음에도-아마 우리가 마지막이었지요 ^^-

맛있는 레몬차로 맞아 주셨던 점 넘 감사드립니다.

아직 결혼 날짜는 정해 지지 않았지만 하루라도 빨리 결혼 하고픈 커플이었기에 궁금한 마음으로

방문 하였는데궁금증은 물론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들려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쁘게 꾸며진 실내와 꾸민 없는 원장님의 말씀에 더더욱 '설레임by금소진의 한복이 입고 싶다'는 생각이더 깊어 지더군요. 어쩜 말씀도 재미나게 해 주시던지 몇번이나 빵빵 터졌습니다.^0^                           






결혼은 올 가을쯤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 전에 금소진을 들락거리며 인생이야기, 결혼이야기 들으며

원장님 좀 귀찮게 해드려야겠네요.   참! 원장님 어디 다녀오신다고 그러셨조 잘 다녀오세요~~           




원장님 지난주 약혼식을 뜻깊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또한 더 예쁘게 입혀주셨던 한복 때문에 모두가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더군요.

빠듯한 일정에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마음을 담아 진심을 담아 소근소근 말씀도 잘해 주신 덕분으로

조금 처져 있는 기분도 잘 가다듬을수 있는 만남이었습니다. 소중한 시간으로 오래 여운이 남네요.

첫 방문의 설레임으로 시작하여 끝마무리의설레임까지 모두..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설레임by금소진을 입는  우리 전통의 멋..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32-30 남경빌딩1층

(051)628-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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