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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주얼리시티 소심한 신부의 예물후기
안녕하세요!
매번 카페에서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눈팅하는것 하고 글을 올리는 것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네요.
카페의 도움을 받아서 눈팅만하다가 눈여겨 보아온 라마리에를 찾아 갔죠.
눈팅으로 보는것하고 매장에 직접 찾아가는 것하고는 많이 차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매장을 직접 찾아가 봐야한다고 하나봐요^^
효성주얼리시티 라마리에 갔었는데요....
카페에서 보던것도 예뻤지만 매장에 가보니깐 디자인도 훨씬 많고
이쁜것들도 너무 많았어요.
간단히 하려고 했었던 예물에 조금씩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오빠랑 상의 했던 데로 그냥 결혼반지하고 커플링만 하기로 했어요.
결혼반지랑 커플링만 한다고 해서 금방 할수 있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손에 끼어보는 것마다 얼나마 이쁘던지...
반지하나 고르는데도 시간이 걸렸거든요.
그래도 라마리에 민실장님이 계속 웃으면서 농담까지 하시고 재미있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이쁜거 잘 고르고 왔어요.
오빠도 반지를 넘 맘에 들어 했구요.
서로 다이아3부 넣어서 ^^ 이쁘게 예물해서 너무 좋아요.
출처 : 결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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