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주얼리시티 소심한 신부의 예물후기 효성주얼리시티 소심한 신부의 예물후기 안녕하세요! 매번 카페에서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눈팅하는것 하고 글을 올리는 것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네요. 카페의 도움을 받아서 눈팅만하다가 눈여겨 보아온 라마리에를 찾아 갔죠. 눈팅으로 보는것하고 매장에 직접 찾아가.. 예물 201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