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부산한복, 설레임by금소진 / 두 손 꼭잡은 신랑신부님~오늘처럼 항상 웃는날 가득하길^^

하나투어 2017. 5. 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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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한복, 설레임by금소진> 두 손 꼭잡은 신랑신부님~오늘처럼 항상 웃는날 가득하길^^


부산한복설레임by금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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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이 출고되길 손꼽아 기다리신 신랑신부님!

곱게 착장을 하고

햇살을 만나러 나가봅니다!





저녁 6시간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요~

다행히 요즘은 해가 길어

한복이 햇살을 가득 머금고

자신의 색을 뽐냅니다!!





신부님은 고운 새색시와 잘 어울리는 체리색 치마와 파스텔톤의 저고리

신랑님은 묵직함을 살리는 색감으로

신랑신부님의 조화를 만들어냈는데요~

알콩달콩한 신랑신부님과 잘 어울리지 않나요?ㅎㅎ





새 옷을 입어보는 건 설레는 일입니다.

그리고 새 옷을 입혀보는 저희도 항상 설렘반 기대반의 마음으로

함께 하는데요~

신랑 신부님께서 한복을 입고

방긋 웃는 모습을 봐야지 그제서야 안심이 된답니다~


다행히 오늘의 신랑신부님도

방긋 웃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한복 출고를 했습니다~



<트렌디한 한복, 설레임by금소진>


요즘 신부님들이 많이 찾으시는 한복이

파스텔과 레이스입니다~

설레임by금소진에서는

식상하지 않는, 뻔하지 않는

파스텔과 레이스톤의 한복을 짓고 있습니다.



<한복 본연의 색이 있는 설레임by금소진>


또한 본래의 금소진색을 좋아하시는 신부님을 위해

자수를 넣어 한복 본연의 색을

한껏 살리는 것도 잊지 않고 있답니다






가장 아름다워야 할 그날,

아름다운 당신을 더욱 아름답게 해드리겠습니다.


설레임 by 금소진




금소진 주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32-30 1층 금소진 한복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61


금소진 전화

051-628-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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